공지 2024년 제18회 물과 건강 포럼 및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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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유충사고 사전방지 100%도전 - 한삼코라(주)
한삼코라(주) (대표이사 조민수)는 전통적으로 물을 담는 장비인 물탱크를 생산하고 납품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업으로써 최근에 수돗물 내 유충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장비를 독자 개발해 제18회 물과 건강 포럼 전시회 및 발표회에 참석했다.
정수장에서 물을 생산해 수용가로 보내면 필수적으로 물탱크(저수조)에 저장하는 단계를 걸쳐 일반 시민들에게 물을 공급하게 된다. 이때 물을 담는 물탱크 위생성 향상과 물이 정체되지 않고 물 탱크 안에서 자연순환하는 시스템을 도입 수돗물 수질의 안전도를 한단계 끌어올렸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깔따구 유충 사고에 대응하여, 소형 생물과 이물질을 수용가에 보내기 전에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장비를 개발 보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조민수 대표의 설명이다.
조민수 한삼코라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기술은 기존 물탱크에 없던 여과 기능을 결합하여 사용 편의성과 함께 유충과 같은 초소형 이물질 배출 기능으로 필터 청소가 필요 없는 반영구적인 유지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앞으로 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소비자에게 보 낼 수 있도록 물 관리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상수도 분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환경타임즈(http://www.envtimes.co.kr) 입력 2024.05.09 17:33
한삼코라(주) (대표이사 조민수)는 전통적으로 물을 담는 장비인 물탱크를 생산하고 납품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업으로써 최근에 수돗물 내 유충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장비를 독자 개발해 제18회 물과 건강 포럼 전시회 및 발표회에 참석했다.
정수장에서 물을 생산해 수용가로 보내면 필수적으로 물탱크(저수조)에 저장하는 단계를 걸쳐 일반 시민들에게 물을 공급하게 된다. 이때 물을 담는 물탱크 위생성 향상과 물이 정체되지 않고 물 탱크 안에서 자연순환하는 시스템을 도입 수돗물 수질의 안전도를 한단계 끌어올렸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깔따구 유충 사고에 대응하여, 소형 생물과 이물질을 수용가에 보내기 전에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장비를 개발 보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조민수 대표의 설명이다.
조민수 한삼코라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기술은 기존 물탱크에 없던 여과 기능을 결합하여 사용 편의성과 함께 유충과 같은 초소형 이물질 배출 기능으로 필터 청소가 필요 없는 반영구적인 유지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앞으로 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소비자에게 보 낼 수 있도록 물 관리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상수도 분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환경타임즈(http://www.envtimes.co.kr) 입력 2024.05.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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